매일 듣는 방송인데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운전중에 지루하지 않도록 해주는 벗이기도 해요.
이젠 학교에서 집으로 갈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 만큼이나 집에가는 것이 설레기기도 하지요.^^
신청하고 싶은 곡이 있어요.
임재범''러브''인데요...
전 요즘 넘 힘든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주위사람들이 걱정하고 만류하지만
기도할뿐입니다. 서로를 위해...
그사람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제 넘 힘들어서 말실수를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고..전하고 싶네요.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방송에 소개가 된다면 5시~^6시사이에 해주시겠어요.
그사람도 저도 퇴근시간에 듣게 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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