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아침인데도, 하늘을 향한 가로수들이
목이 말라 시들어 있었어요...
정말 비가와야 하는데...
우리 다함께 기원하자구요.
비를 내려달라고...
사랑하는 사람이 요즘 힘든기도를 하고있습니다.
한 성도님 가정에 문제가 있어 작정기도 중이라서...
현충일날 다녀왔는데, 지쳐 있는 모습이 마음아팠습니다.
음악으로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최성수-TV를 보면서.
안치환-내가만일.
김건모-미안해요.
김경호-우리사랑 천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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