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도 덥더지 오늘을 다소 시원한 날씨네요.
그래서 이 곡이 더욱 듣고 싶구요.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새로 산 음반이 저의 실수로 그만 늘어지고..
너무 안타까워요.
큰 맘 먹고 산건데 제가 너무 갖고 싶어했던 tape라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미워요.
아무튼 사람은 실수를 하면서 커가는거 같아요.
변춘애님도 실수 하시나요?
항상 주님 안에서 평온한 하루가 되시기를..

이 곡 들려줘요.
윤우희
200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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