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이영미
2001.06.12
조회 36
많은 힘이 되었어요.결정하는데 힘은 들었지만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이제 믿고 열심히 실천해야겠죠.
가리워진 길 너무 너무 잘 들었어요.그리고 어젠 김성호의 회상도 잘 들었구요.같은 사람일거라구 생각 안하셨죠.저예요.직장에서 전화로 신청했죠.
영미란 이름이 하도 흔해서...
학교다닐때 왜 한반에 두세명씩은 꼭 있었죠.
큰 영미,작은 영미...전 큰 영미였죠.
가끔 전화로도 신청했었는데,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저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았지만,앞으로도 더욱 신나게 열심히 살거예요.
고척동 이영미=도끼부인 이영미 호호호....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