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속상해서 요...
토요일날 친구랑약속을 하고
만나러가는도중에 약속이 취소되고
화가 많이났었어요.
친구는 다른사람과 악속 나는집으로..
그러면나중이라도 전화는줘야되지않나요?
토요일도 일요일도..
지금까지도...기다리다지쳐서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정말 나빠요..정말요.
저 지금 라디오 켜두고 있거든요.
5시퇴근이니까
5시전이나 5시 10분부턴 차에서 들으니깐
꼭 신청곡들려주실거죠?
지금속이 부글부글끓어요...으악
김목경 부르지마 (가수가 맞나모르겟음)
우승아 비가
정윤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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