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 또 찾아왔읍니다.
어제처음 방송을 탄 인천에 사는 경숙이여..
기억하시져?...헤헤^^
열흘전에 헬스를 다닐려구 접수했는데여...
오늘부터 나가려구여..그동안..잦은 술자리..
잦은 만남으루 계속 미뤄왔는데...좀 심각해여..
아침마다 조깅을 해두 움직일줄 모르는 저울 바늘
원망 스럽기만 합니다..
저..오늘은 꼭 가서 운동 열씨미 할수 있게 응원해 주세여
올 여름엔 쭉쭉빵빵한 몸매 함 만들어 보려구 했는데.ㅠ.ㅠ
내년을 기약해야 겠네여...
저 힘내라구 노래 들려 주세여...
임상아...`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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