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드디어 바쁜일이 오늘부로 끝이났답니다^^
지난 토요일도 7시에 가고 일요일에두 9시에 출근해서
7시에 가구요 어제두 6시 넘어서 갔답니다
요 몇주 정말 힘들었어요
이젠 몸도 마음도 넉넉하게 지낼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제 이 기분을 알아주듯 하늘에서도 비가 왔어요
그리 많은 비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 반가운거 있죠?^^
저는 행복하게 퇴근 하렵니다
언니두 오늘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신청곡은 음...
예민의 마술피리..
이선희의 이별서곡...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임창정의 기쁜우리 젊은날...
암꺼나 되는걸루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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