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다행입니다.
기수아
2001.06.13
조회 45
모처럼 적은 양이지만 비가 왔어요.
얼마나 기쁜지..
평소 비를 싫어하는 저지만 요즘은 비가 많이 와서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었으면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은총아래 복 많은 나라인데 가움때문에...
하지만 하나님게서 우리들을 살펴주시사..
듣고 싶은 곡은 더블루의 나를 위해 입니다.
첫 가사가 ''붉어진 노을 아래 말없는 슬픈 기억들이 ''''
이렇게 시작되는 가사인데 오늘 꼭 듣고 싶네요.
친구가 어린이집에 취직을 했어요. 승정아 축하한다.
월급 타면 꼭 쏴라..
건강하고.. 변춘애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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