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처럼 기다라던 비가 드디어 오네요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정도는 될꺼 같아요
이런날은 마음까지 차분해지는게 음악 들으면
잠이 잘올꺼 같은데.....
어저께 신청한곡이 없다는 말에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왕 애청자로서의 본분은 다 할꺼예요 ^^
그래서 오늘은 여러곡 중에서 변춘애씨가 직접 골라주세요
1 장혜진 키작은 하늘
2 플라워 please
2 크라잉넛 신기한노래
갈매기
밑에 두곡은 신나는 노래로 신청해 봤는데...
그리구 아직까지 제 소개가 없었던거 같아서
전 평택에 살구요 나이는 29살이에요
고향은 부산인데 직장관계로 좀 먼곳까지 왔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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