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전하고도 첨으로 신청곡과 짧은 사연을 띄웠는데 감
사하게도 방송이되여 아직까지 흥분상태인 주부입니다. 도
저히 그냥 있을 수 없어 글로나마 감사드려야겠기에 또 글
을 띄웁니다. 오늘 아들이 2박3일로 수련회를 떠났어요.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감기기운이 있는 상태로 갔는데...
잘 다녀오겠죠? 그런의미에서 신청곡 부탁드려도 될런지
요
신청곡---- 1. 사랑의 시: 윤시내
2. 후회 : 뱅크 {정시로}
3. 라스트 또는 기억해줄래 : 젝스키스
스텝 여러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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