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차ㅡㄹ 타고 가면서 비정기적으로 귀 프로그램을 듣습니다. 감칠맛 나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감은 남자임에도 정감있기 들립니다. 요즘 다들 비를 기다리고 있지요... 우리들의 메마른 가슴에도 촉촉히 적셔줄 신곡이 있더군요. 이 곡을 들으면 증말 비가 올 것 같구요. 그리고 온세상이 깨끗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힘도 나구요...
해오른누리의 우산2를 신청합니다.
언젠가 방송이 되겠죠 ?
종종 듣거든요... 언제 딱 듣겠다 약속드리진 못하구요... 왜냐하면 방송사측에서도 딱 약속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잖아요... 새노래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여유있을 때 틀어주셔요... 대신 꼭 틀어주셔야 해요...
화곡동에서 노준엽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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