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안영귀
2001.06.15
조회 35
지금 쯤 열심히 일하고 있을 우리 언니!
안효순 여사에게 꼭 들려 주고 싶어요.
언니에게 힘내라고 화이팅!
유익종씨의 "그리운 얼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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