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차게 한 주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네여..
세상에나 하루하루가 왜이리도 빠른지 모르겠어여.
나이도 어리면서 이런말 하니 쑥쓰럽지만 그래두... 넘빨라여.
오늘 문득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잊고 앞만 보고 달려왔네...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저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여..
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여유있는 생활을 했음하네여. 저두그렇고 언니두 그렇구 애청자여러분들도 그렇구여.
한주 잘 마무리하세여^^
참!! 신청곡은 봄여름가을겨울의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입니다. 꼬 ~~~~~옥 틀어주세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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