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비가....
임혜란
2001.06.18
조회 44
언니 어제 밤 9시던가 비가 잠시오다가 그쳐서 비가 오지

않을듯 했는데 11시쯤 부터 비가 오더라구요 이 비로 가뭄

이 해갈이 되겠구나 생각했죠...

비가오니까 기분은 우울하지만 그래도 비가오니 참 다행이

네요.. 토요일에는 자전거탄 풍경님의 공연을 다녀왔는데

자.탄.풍님들 너무나 멋있었어요 어찌나 멋있던지 아직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노래신청할래요!!! 자.탄.풍님들의

노래 아니 명곡 `너에게난 나에게넌`을 꼬옥 틀어주세요

p.s 토요일에 만난 박형민 작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