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어제 밤 9시던가 비가 잠시오다가 그쳐서 비가 오지
않을듯 했는데 11시쯤 부터 비가 오더라구요 이 비로 가뭄
이 해갈이 되겠구나 생각했죠...
비가오니까 기분은 우울하지만 그래도 비가오니 참 다행이
네요.. 토요일에는 자전거탄 풍경님의 공연을 다녀왔는데
자.탄.풍님들 너무나 멋있었어요 어찌나 멋있던지 아직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노래신청할래요!!! 자.탄.풍님들의
노래 아니 명곡 `너에게난 나에게넌`을 꼬옥 틀어주세요
p.s 토요일에 만난 박형민 작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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