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요. 오랫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 이 비가 언제 그칠지
는 잘모르지만 내일까지 계속 내려주면 좋겠는데,,,,
지금 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내일도 이 좋은 기분이 계속되어 준다면 좋지만,,,,
언니 오늘도 신청곡 있어요
이정열 " 그대 고운 내사랑"
그리고 언니 신청곡 잊지 않고 언제나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물론 가요속으로를 진행하시는 모든분께,,,,,
☆ 웃음 ~~~~~~
▲ 너 못생겼다고 소문났어. 난 망치 생겼다고 소문났고
▲ 너무해! 난 배추할께
▲ 말 안할래. 소 할래
그럼 오늘은 이만 쫑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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