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잠시 학원에서...사연을 작성한 ....귀염둥입니다#
안녕하세여..^^*
어제부터인가 이시간에..음악을 청취하게 되었답니다..링크된 것을 클릭하다가 음악 방송이라는 것을 보게 되어서요^^*
지금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많습니다. 주위의 선생님들^^*
공부와 사회의 일에 헌신적인 노총각 선생님, 벌써 아기 둘 아빠이신 또 한분의 선생님, 아직 젊은데두 불구 하구 장가간 선생님, 글구..미녀 삼총사 선생님들..또한 저의 학교 선배이신 권생님^^*..
모두의 사랑속에 이곳에서 생활을 하지요..
모든 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저의 맘속에서 그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답니다^^*
노래 하나 신청할께여...
누~~나(?)가 저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노래 좀 선곡해 주세여...머리가 나빠서일까요...갑자기 꽈~~악 막히네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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