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창밖을 보며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비오면 뛰듯이 좋아하는 우리언니인데..
글쎄 예쁜조카 낳아놓고는 무릎이 너무 아파 병원다니고
있데요. 예쁜조카 예뻐해야 할까요 미워해야 할까요
우리 사랑하는 은주언니가 좋아하는 노래들으면 힘낼 수
있을것 같아요.
꼭 듣게 되길바래요..

이문세-기억이란 사랑보다..
이금주
200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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