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민영이예여
2001.06.20
조회 37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얘기를 하다 보니 넘 속상하네여.
얘기하다 보면 풀릴 줄 알았는데.....
한숨이 자꾸나와여..
힘드네여..
친구랑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여..
포지션의 알러뷰~~~~~
어제 신청곡 안틀어주셨으니까 오늘은 꼭 틀어주세여..
그리고 힘내라구여..
성현이 화이팅!
민영이 화이팅!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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