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밤 11시 45분을 지나고 있어여
그런데 언니가 하는 가요 속으로가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
니다 .사무실에서 언니 방송을 듣고 싶어서 방송 채널을 맞
추면 지직거려서 듣기가 어려워요 ...저의 사무실에 있는
라디오가 이상한건지 아님제가 채널을 잘 맞추지 못하는건
지 그래서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안오던 비
가 내리니깐 ?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과 쿨론의 "꿍따리 샤바라 "가 듣
고 싶어요 꼭 좀 틀어 주세요
이곡들을 들으면 우울했던 기분이 뻥 뚫릴것 같아요
그럼 언니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래요 .....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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