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
나의 단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친구도 있지만 그래도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나의 둘째 동생입니다.
때론 언니와 동생이 되기도 하고 때론 친구처럼 매일 같이
지내다보니 그래도 가장 친한 나의 단짝인것 같아요
또한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수있기에,,,,,,
가요속으로 방송을 통해 동생 칭찬을 하려고 하니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나보다 좀 부지런하고 싹싹한것이요
예쁘지는 않지만 귀엽고 애교 많고
자기일에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라네
이 정도면 칭찬해줘도 되죠,,,,^0^
요즘은 서로 바쁜 관계로 같이 어울려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를 기회가 없어서 요즘은 무슨 노래를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예전에 동생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할께요
이은미 의 " 기억속으로 "
그리고 언니 동생한테 이 한마디 좀 해주세요
박고은 앞으로는 귀가 시간에 신경좀 써라 알았지
언니 이정열 콘서트 티켓 부탁드려도 될까요
==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179번지 동부 APT 108 - 1703
H.P : 019 - 467 - 6723 ( 박 은 경)
☆ 오늘도 웃음 한마디,,,,,
* 너만을 (마늘) 사랑했어. 난 양파를 사랑해
* 넌 예쁜 천사. 난 재봉틀 살께
* 더 이상 날 생각하지마. 날개도 없는 주제에
* 네가 정말 원한다면. 난 네모할께
* 나 묻고 싶은게 있는데. 삽좀 줘
* 너 밖에 없어. 안에도 없어
* 그게 무슨 말이야? 얼룩말이지
☆☆☆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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