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기분이군요.. 감사해요..^^
이영문
2001.06.19
조회 47
팩스보내구요.. 계속해서 방송듣고 있다가 잠시 전화를 받고 다시 이어폰을 꽂았는데.. 글쎄 제가 신청한 곡이 나오자나요.. 그래서 방송 못들었다고 슬퍼하고 있는데.. 언니가 노래 다 끝나고 제 사연을 읽어주시더라구요..
"아~~ 라디오에서 방송이 되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제 인터넷으로도 사연 많이 보낼께요..
건강하시구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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