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내....
지희
2001.06.20
조회 39
비가 내린후 더 푹푹찌는 이더위에
아이키우느라 땀 뻘뻘 흘리며
고생하는 여자...나의 친구 영자여...
남들보다 늦게 결혼해서 늦동이 키우느라
살이 빠질 법도 하나 나날이 더 찌는 살과의 전쟁..
올 여름 어떻게 보낼꼬....
안쓰러워 기운내라고 신청곡 보냅니다..
이 더위에 고생하는 주부여러분들도 함께...

신청곡...김건모.....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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