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듣는 애청자에서 첨으로 참여하는 애청자로 탈바꿈을 시도해 보려 합니다.
좋은 음악 너무 많이 나와서 좋구요....
낮시간에 나른해 지기 쉬운 때 활력이 되어 힘이 난답니다.
오늘은 저희 동료에게 힘을 주세요...
종횡되는 야근속에 많이 힘들어 하는데 아마 그녀가 좋아하는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를 들으면 그녀도 기뻐할꺼에요
꼭 들려 주실꺼죠?
신청곡 : 브라운 아이즈 의 ''벌써 1년''
그럼 담에 또 글 올릴께요..
강남구 신사동 ...어느 인테리어 회사에서...연희가 보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