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식었나?
미찌꼬
2001.06.21
조회 53
오늘은 왠지 ...
요즘 너무 등안시했쪄? 편안한 춘애부장님 목소리에 감동해서 첫사연을 띄운지가 엊그젠데...
사랑이 식었나..
더디타오르는 사랑이 더디식는다구...
제맘 아시져?
오늘 신청곡은여..
조장혁의 "love"
시간은 다섯시삼십분쯤...
너무 요구사항이 많쳐?
제가 못생겼거든여..맨날 회사에서 못생겼단 소릴들어서리..
오늘남은 하루 이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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