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나현희의 슬픈 추억 꼭 들려주세요.
신현아
2001.06.21
조회 47
안녕하세요? 오늘 같은 날 이 곡이 꼭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수많은 사연을 보내도 한 번도 소개가 안 되서 오늘은 기필코 제 사연이 소개되기를 바라면서
친구가 올 11월에 결혼합니다. 나이가 25살..
딱 20대 중반에 결혼하는 그 친구를 보면서 삶의 보람을 느껴요. 벌써 동창이 결혼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정말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갑니다.
뭘 해놓았나 하는 한숨이 절 ...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이번엔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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