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요....
......
2001.06.22
조회 37
안녕하세요...
정말뭐라말할수없이힘드네요..
하는일도잘안되고집안사정도안좋아지고.저의아버님은지금병상에누워계시고.정말지치네요..
그래도쪼금이나만위안이되는건제동생들이있기때문에버티는것같네요..
정말동생들보기가부끄럽네요..
장남으로서해야할일들이많은데전하나도집안에도움이안되는인물인거같습니다..
전부제동생들이이끌어나가니까요..
제동생들생각만하면눈물이나네요..
저에게용기를주셨으면고맙겠네요..

그냥하도힘들어서이렇게두서없이썼네요..
죄송합니다..

신청곡은..도원경에신곡인데노래제목을잘모르겠네요..
꼭좀틀어주셨으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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