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좀..
어린총각..
2001.06.22
조회 34
춘애누님 맞으시죠?
매일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사실은 노총각인데요..
이런 부탁을 드리기가 좀 쑥스러워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한곡..
거 뭐시냐..
핑클의 늘 지금처럼..
예전에 이예린씨가 불러서 너무 좋아했었는데 핑클이 부르니 분위기가 색다르더군요.
좀 들려주시겠어요?
노총각 맘에 끓은 정열의 피를 노래로 식혀주십쇼..
그럼 누님 담에 뵙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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