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박 주훈
2001.06.22
조회 25
올해도 여름이 다가오는군요.
아니 벌써 다가왔나요?
올해 여름은 휴가를 못 갑니다.
회사가 너무 바쁘거든요..
그래서 이프로그램을 통해 위로좀 받고 싶습니다.
샤크라의 오마이보이..
휴가도 못가는 28세 사나이의 심정을 노래로 좀 달래주시렵니까 누님?
환상적인 샤크라의 율동의 열성팬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