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요..
장경화
2001.06.22
조회 28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뭐 별거 아니다 싶었는데 맘이 좀 아프군요..
제 맘은 이런데 그 사람은 어떨지..
주얼리의 노래가 듣고 싶어요..
제목은 잘 모르겠고..
맨 마지막에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꼭 들려주셔서 제게 힘을 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