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 제대를 하고 온 23살의 대학생입니다.
영문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가끔 이 프로를 들으면서 제 공부도 하고 애인한테 메세지도 보내고..
오늘 꼭 은경이에게 전해 주고픈 노래는요?
바로 바로 김원준의 "너 없는 동안"
94년에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죠?
얼마나 예쁘고 똑똑한 그녀////
교회 성가대에서 그녀를 본 후 전 첫눈에 반해버렸죠..
사실 그녀가 오늘 배낭 여행을 떠나거든요..
호주로.. 잘 갔다 오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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