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지금 방송을 듣고 있네요
대구에서...
1년전 서울 살때 항상 이시간을 청취했든 사람이구요
어제는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이었답니다..
지금은 형편상 멀리 떨어져 있는 남편의 43번째 생일을 축
하해주고 싶네요.
항상 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내 남편께
변춘애님 한마디 전해 주실래요
"여보 지금은 함께 있지 못하나 쓸쓸해 하지 말아요
이제 며칠후면 당신과 함께테니까요
그때 생일파티 잘해드릴께요
여보 힘내세요!!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하는 아내가
이제 며칠후면 한집에서 살거든요~^^*
직장 때문에 떨어져 있었는데...
포지션 "i love yoy " 들려 주셨으면..^^*
변춘애님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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