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강화도 해안도로 공사현장에서 장비운전을하는 육군공병 상병이범열이라고 합니다. 누나방송을 장비안에있는라디오에서 듣고 작업을 하다보면 어느덧 누나방송에 취해 작업이즐거워짐니다. 그런데 오늘은 휴가나와서 집에서 들으니 한결더좋은 것같네요..전휴자나와서 쉬고있지만 현장에서 고생하는 저의 전우들을위해 스페이스에이의신나는 "바람난남자"를 신청합니다 ....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1동 112-71호 (403-081)
이범열

누나방송을 휴가나와서 듣네요..
이범열
200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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