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것이 머가 그리 바쁘길래....
따지고보면 솔직히 바쁜건 없는데 그럴사한 변명거리가 없네여...^^
잘 지내시져? 정말루 올만에 들어왔어여..
그땐 선물받은 미니 화분에서 꽃핀다구 메세지 남겼었는데...
지금은 장마라 비온다구 남기게 됬네여...
이제 자주 들릴께여...
갑작스레 이 노래가 꼭 듣고 싶어졌어여...
윤도현 밴드의 ''먼훗날...''
항상 행복하세여....

올만에 인사드립니다..(--)(__)!!
뚱땡이
200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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