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하세요.
임영숙
2001.06.25
조회 42
유가속의 애청자인 영숙이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수많은 사연과 전화를 드려도 제 사연은 소개가 안되서 정말 너무하세요.
오늘은 꼭 노래 틀어주세요.
제 생일이 오늘 이랍니다.
아무도 모를 저만의 생일...
미역국도 못 먹고 정말 속상합니다.
오늘 듣고 싶은 곡은
김민종의 "착한 사랑"
꼭 들려주세요.
그와 저의 착한 사랑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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