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춘애 언니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는건가요?
파업이 타결된것은 참 다행이지만 언니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다는것은 저에겐 너무 큰 슬픔이예요 4시부터 6시 언니가
저에겐 활력소였는데... 흑흑흑T-T
그럼 언니는 DJ이 안하시면 어떻게 만나뵐수 있는거죠?
목소리 듣고 싶을땐 어떻게해요?.. 넘 서운하네요
이 서운한 마음을 어쩌죠?.. 저 풀어주세요 이서운한 마음
을.... 신청곡 조갑경의 `저깊고 푸른밤에`
P.S 목요일 이영화 떠오르세요 이번주는 춘애언니랑,자.탄.
풍님들이랑 같이 하면 어떨까요?.. 얘기도 해가면서 말이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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