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이 허전 하네요...
김지희
2001.06.26
조회 49
안녕하세여...
항상 신청곡 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가 올듯 하면서 내리지 않는 비...
하루종일 마음 또한 뒤숭숭하네여...
누군가 그리워 진다면....
후후후후....그냥...마음이 허전하네요...
나이는 서른이 훌쩍 넘어가 버리고...
마음은 어린소녀처럼 음악에 빠져 버리고...


신청곡...김광석...서른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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