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꿍은 말이져... 항상 언니 같아요.
이번에 삼수끝에 간호학과에 들어갔는데... 등록금도 자기
가 다 벌어서 갔구요. 이번에 방학을 했는데... 아르바이
트를 두개나 구해서 등록금 벌기에 돌입했습니다. 힘들꺼
라는 저의 말에도 부모님 걱정을 하는 착한 제 친구.. 제
짝궁... 정말 언니 같져...
새벽까지 내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제 친구 영화와 콘서트
에 가고 싶어요. 다행히 일요일에는 교회에 가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쉬는 제 친구 영화와 콘서트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신청곡 : 조성모의 클래식 앨범 중 "세월이 가면"
핸드폰 :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