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파요.
이쁜여우
2001.06.27
조회 38
예전에 음악들려주셔서 너무 고맙고 , 놀랍고 그랬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만에 글을 올렸었지요.
어떤 방법으로든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이젠 벌써 두달이 다되어가네요.헤어진지..
오늘처럼 날이 흐리면 더더욱 보고싶어집니다.
앞으로 장마가 지면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입니다.
이수영의 "스치듯 안녕"이 너무너무 듣고 싶어요.
꼭 좀 들려주세요.그럼 수고하세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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