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이렇게 되길 바랬는데~
막상 그 날이 와버리...
섭섭해지는 맘이 생겨버리고 맙니다.
저야 출근하면 언제나 고정으로 씨비에스를 열어둬서~
변춘애언니( ^^ 이렇게 호칭해도 되죠~??)의 소리를 듣고 만날 수야 있지만...
그래도 섭섭해 집니다.
항상~ 언니의 소리는 제 하루중 가장 반가운 소리로 전해졌습니다.
열한시가되면~ <우히히...> 조금만 있으면 점심시간이당 ^^을 알려주셨고~
또 네시가되면 <우벨벨~클클클~>한시간만 있으면 퇴근시간입네당 ^^ 을 ~ 알려주는 내마음의 즐거운 시계소리였습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한다"~ 바로 이럴때 써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비가와서 더 그런가~????
즐거운 오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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