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 변춘애님께서 하신후 부터 들었기 때문에
유영재님은 모르거든요...
그래도 들어라 하심 들어야겠지요.
아마 불혹에 시작한 사랑으로 알게되서 그런지
특별한 프로그램이였는데...암튼서운해요.
어디서든지 건강하시고...
마지막으로 노래한곡 들려주실래요.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최성수 -TV를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안치환의 -내가만일, 소금인형,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근데요, 곧 좋은소식이 있는데...
어디다 알려드려야 할까요?
참 고민이네, 이곳에서 축하받고 싶었는데...
그래도 축하해 주실거죠?
미리 축하해 주세요...코스모스가 피면
함께 잠들고 함께 눈뜨는 아침을 맞을거구요.
TV도 함께 볼거예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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