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긴 아쉬움을 뒤로하고...
노진영
2001.06.28
조회 31
어라 언니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라네...
어짤까나....ㅠㅠ.
그래도 많이 정들어 있었던 방송이네..
부드러운 목소리에 참 편안한 오후였는데..
감사했어어..글구 넘 수고하셨구여..
우리 사무실 식구들도 모두 섭섭하네여..
언니 방송이 생기면 팬할께여...
늘 좋은 방송 넘 좋았구여..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할께여.
언제어디서나 늘 한결같은 맘으로....^^

신청곡....브라운 아이즈의 벌써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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