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석지연
2001.06.28
조회 30
안녕하세요? 조금은 흐린날.. 오늘하루도 집안일로 오후가 후딱지나요.. 아이도 지금은 낮잠을자고.. 일찌감치 저녁 준비도 해놓고나니 이제야 한가해지네요.. 십자수놓으며, 듣고싶은곡 있어 신청해봅니다.. 신랑과 듣고싶어요.
맛있는 북어찜 해놓았으니 빨랑 퇴근하라구요....
구본승의 - 미워도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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