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 잘 듣고있어요..
이프로를 제가 좋아하는건 예전을 추억할 수 있는
좋은 노래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시간이 너무 빨라 저도 30대가 되었어요..
지금 노래도 좋은 음악이 많지만 예전의 노래가
더 좋았다고 생각해요.. 기교도 없고 순수하고..
상업적이기 보다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느낌입니다..
제짝꿍은 어리지만 착하고 맑고 순수해요..
가끔 저의 머리를 잡아당겨서 괴롭기도 하지만
모든 행동이 다 좋아요^^
저는 이정열씨의 팬이었는데 콘서트 보고 싶어요..
그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청곡-
김창완 "꼬마야"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

-연락처 : ***-****-****-고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