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선 다시 돌아온 유영재님께 감사를 드리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짜자작!!!!>
그동안...
고생 많으셨을텐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어제는 씨비에스 방송을 듣는 중에, 방송을 하시는 모든 디제이님들의 목소리가 흥분~ 흥분~ 모두들 즐거움에 한층 들떠서 듣는 저 조차도 신이났습니다.
다른 시간대의 "하덕규님"은 그 신남을 감추지를 못하시고.... 저 너무 웃겨서... 방송 듣는 내내 웃으며 들었습니다.
특별나게 재미난 이야기를 하신것도 아닌데... 모두가 즐거워 하시니... 저까지 그냥 즐거워 지더라구요~
모두가 이렇게 즐거워하는데~
이제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요속으로"지켜주셔야 합니다 ^^
"가요속으로"가 왜 좋을까를~ 생각해 보면...
''좋은 노래'' ''좋은 이야기'' ''멋진 디제이 유영재님''위 삼위일체가 떠오릅니다.
다시한번 감사와 축하를 남기며... 오늘 같은 날 축하의 빵빠레~ 한 번 울려주십시요~
즐거운 오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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