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는 오는데 바람 한점 없고 찌뿌둥한 날씨에
마음만 ....그러네요...
오늘 점심 메뉴는 칼국수로 낙찰...
호박에 손으로 비진 국수가락이라...
음 ...군침이 도는군요..
여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맛이 끝내주는 곳이지요.
시간 되면 한번 드셔보세여....
어디?....수원 운동장앞....

신청곡....양수경...창밖엔 빗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