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척 지친 오후입니다. 요즘들어서...
많이 지쳐 있답니다. 백조생활한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갑니다. 그래서 왠만한 약속이
없으면 지하방에 밖혀서 살고 있답니다.
집이 지하거든요. 불을 안켜면 낮에도
밤처럼 캄캄하고 답답한 이곳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기회를 주셨음 좋겠어요.
이정열 콘서트 넘 가고 싶은데...^^
신청곡...강산애 [ 저힘찬연어들처럼 ]
신청하고 싶습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1동 39-390(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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