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랜 기다림이엇슺니다.
청취자들 중 파업도 모르고 듣다니?
너무하군요.
영재님
강한님 부드러운 목소리
세상을 보는 목소리
기다렸습니다
아낍시다.
그 열정 기다림
영재님
보고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목소리 등고 싶습니다.
우린 모두 이제 희망을 애기 합시다.
9개월의 긴 공백
유영재 님의 진행으로 힘을 얻읍시다.
진정 우리가 기대하는 그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변칙적이고
우스었던cbs의 빛바랜 정신들
이젠 영재님의 목소리로 회복 되어야 하지낟.
영재님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애기해 주세요
아끼고 싶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사랑 합니다.
영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