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오후4시만 되면 항상 가요속으로를 들었는데...
언니의 밝은 목소리를 못듣게 되서 많이 아쉬워요.
오늘은 하늘에서 굵은 빗줄기가 하염없이 내리더군요.
하루 종일 기분이 우울했는데 저녁때 아주 기쁜 소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좋아요.
언니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그만자야겠어요 11시30분이거든요.
만약에 내일 들려주실수 있으면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좀 들려주세요 꼭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