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비가 내리네요.
퇴근후 집에 갈길이 걱정되요.
늦잠자는 바람에 우산을 안가져왔거든요.^^
저에게 있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지루한 시간이였
는데... 언니 방송들으며 여유로운 맘으로 일할 수 있
어서 참 좋았는데... 아쉽지만 언니 늘 건강하시구요.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날들이길 바랄께요.
ps. 엄마에게 데이트신청해야겠어요.
우산갖구 마중오라구....^^
신청곡: 조성모의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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