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춘애님 안녕하세요..
이제 목소리 들을수 없는것이 너무 아쉬워 몇자 적습니다.
그동안 참 정이 많이 들었는데..
헤어짐이 있으면 또 좋은 만남이 있겠죠...
어디 가든지 건강하시고요..
늘 사랑받는 방송인 되세요..
그동안 영화음악,가요속으로 참 즐겁게 들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애청할꺼예요.
행복하세요...
참 저희 새언니가 이정열 콘서트 너무 고맙다고 전해 달래
요.. 덕분에 결혼전에도 한번도 못가본 콘서트를 가보게 됐
다고 벌써 흥분해 있어요..
서민들은 이렇게 아주 작은것에도 행복해 할 수 있어서 좋
은것 같아요.. 그죠..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방송되길 기도합니
다...
신청곡 : 더더의 괜찮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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